보니따 필라테스에서 캐딜락 운동을 진행했다고 한다.
필라테스 기구인 트라페즈와 보라색 공을 이용한 운동을 통해
코어와 척추의 안정성 향상시키는 방법을 공유했다.
트라페즈를 몸에 끼운 상태에서 저항을 활용하여 움직임을 조절하고,
트라페즈의 탄성은 움직임을 보조하며 안정성을 요구해 코어 근육을 더 깊이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트라페즈로 몸을 지지한 상태에서 회전 동작을 수행하면
척추의 회전가동성을 넓힐 수 있고,
소도구를 통해 동작의 깊이를 강하게 주어 유연성과 근력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한다.
공을 척추 하단에 두고 진행하면 균형을 유지하는 동시에 근육을 활성화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